그린나래로 선택하게 된 계기는
제가 좋아하는 꽃무늬에 초록색이 들어있다는거죠 ^^
스냅사진이 솔직히 맘에 안들어서 그랬지만 그래도 이렇게 꺼내보았어요.
한복은 길이가 조금 길었지만 제가 바쁜 관계로 연락도 못해서 그냥 그런대로 식을 진행했습니다.
다를 한복 어디서 한거냐고 너무 예쁘다고 칭찬 많이 해주셨어요. 아기 한복 정말 귀엽고 예뻤는데 아기 컨디션이 꽝이라서. ㅠㅠ
행사당일 아기가 너무 졸려 하던 터라 모자도 이상하게 되어 있고 건질 만한 사진이 몇개 안되네요...
아쉽지만 그런대로 후기로서 참고 되셨으면 합니다.
10월 18일 신림나우베베 오후 3시 신성한 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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